오늘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모 주유소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영주시 풍기읍 51살 이모 씨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 승용차를 완전히 태운 뒤
옆에 세워뒀던
승합차와 밴으로 옮겨붙어
차량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주유소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처음 불이 난 승용차의 내부가
심하게 탄 것으로 미뤄
차 배선 등에 문제가 있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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