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를
사상 처음으로 지방에서 갖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문화, 문화한국의 시작입니다."라는
부제로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각계 각층의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상을 시상하고
딱딱한 의전행사를 탈피해
문화공연장 같은 분위기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지하철 참사로 침체된
대구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대구를 첫 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문화의 달 행사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돌아가면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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