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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침체 여전

입력 2003-10-02 10:00:12 조회수 1

이번 달에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제조업체의 경기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 중소제조업체 187개를 대상으로
10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93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부진이 여전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내수침체와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여건의 변화에다 태풍피해 등이
요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 8월 전망치 77보다는
높은 것이어서
체감경기 하락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중소제조업의 가동률은
지난 3월 72%에서 5월 73%로 높아졌다가
7월 69, 지난 8월에는 68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한편 경영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단가하락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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