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이상의 장수노인 대부분이
여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노인의 날을 맞아
도내 장수 노인을 모두 조사한 결과
100살 이상 노인은 지난 해보다
5명이 줄어든 168명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는 여자가 151명으로 90%,
남자는 10%인 17명이었습니다.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으로는
문경시에 사는 올해 110살인
남득주 할머니로 확인됐고
남자는 상주시에 사는
올해 105살인 조삼동 할아버지였습니다.
장수 마을은 의성군 의성읍 원당3리로
65살 이상 노인 32명 중
80살 이상이 절반인 16명이나 됩니다.
다음으로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영주시 장수면 갈산1리,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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