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경마장을 설치하는 것은 부적합하며 일정한 조건을 전제로
대구권에 설치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용역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마사회가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주경마장 대체지 선정과 관련해 삼성경제연구소가 연구분석한 결과
경상북도가 추천한 대체 후보지인
경주시 천북면 덕산지구와
건천읍 용명지구 등 두 곳 모두가
경마장 설치지역으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역연구 결과 후보지 두 곳은
수요와 고객확보가 곤란하고
경사도와 표고차 등 지형조건이 부적합하며
문화재가 있을 가능성이 있고
대량 고객을 신속히 수송하기 위한
교통수단이 미비하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마장 추가설치 여부는
부산·경남권 경마장이 설치되는
2006년 이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2010년까지 연 5.1%에서 4.4%의
경제성장 등을 전제조건으로 한다면 대구·경북권의 경마장 적정입지는 대구권이며
운영시기는 2009년 경이라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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