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굴을 먹은 뒤
설사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 범어동에 사는 45살 최모 씨가
지난 달 29일 횟집에서
생굴을 먹고 하루 뒤
설사증세를 보인 것이 오늘 확인되는 등
생굴을 먹은 뒤 설사증세를 보인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들 4명의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이들이 생굴을 먹었거나 구입한
횟집과 시장의 관계자도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로써 대구에서는 생굴을 먹은 뒤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가
모두 35명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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