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지역의
신규 분양아파트의 높은 분양가 영향으로
기존 아파트 거래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가
최근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동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수성구는 1.3% 올랐고,
남구 0.7%, 달서구 0.6% 등으로
비교적 강한 상승움직임을 보였고,
동구와 중구, 서구, 달성군 등은
0.1%를 밑돌아
지역별 편차가 심했습니다.
수성구 지역의 경우 개별 아파트별로는
평균 2천만 원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대구지역 전세시장은 변동률이 0.05%로 오름세가 주춤해졌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수성구 지역의 오름세가 강한 것은,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
기존 아파트의 가격상승을 불러오는데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학군을 찾아나서는 요인 등이
겹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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