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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 48일만인
어제 입장객 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개장 중반을 넘어선 엑스포를 장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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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만번째 입장객이
출입구를 통과합니다.
팡파르가 울려 퍼지고, 행운의 입장객에게는
꽃다발과 선물이 주어집니다.
◀INT▶남직화 - 대구시 용산동-
올 엑스포의 입장객 백만명 돌파는
지난 8월 13일 개장 이후 48일만으로,
지난 2000년 때의 45일 보다는 사흘 늦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자주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나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태풍 매미 이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다렸다는 듯 관람객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습니다.
S/U)엑스포의 요즘 하루평균 입장객은 3-4만명에 이릅니다.
이런 추세라면 당초 목표 입장객수 백5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엑스포는 내용면에선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았고, 부담되는 입장료와
정원을 초과한 입장객 받기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INT▶박종만 - 구미시 원평동-
◀INT▶구기영 - 경주시 노동동-
개막 중반을 넘어선 문화 대장정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절반의 성공 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지금부터 라도 입장객들의 따끔한 충고에
귀 기울일 땝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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