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각종 저축 가입자가
대구시의 부족한 주택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대구시 거주자 가운데
주택 구입을 위한 저축인
청약저축이나 청약예금, 청약부금에
가입한 사람은 25만여 명으로
대구시가 파악하고 있는
부족한 주택수 13만여 가구에 비해
배 가량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현상은
최근 계속되는 은행 저축 금리 하락으로
주택을 거주 수단보다는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대구시의 주택보급률은
지난 해 말 현재
83.4%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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