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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폐목 불법 매립 관계자 2명 입건

김기영 기자 입력 2003-09-29 11:53:33 조회수 1

포항북부경찰서는 조성 중인 골프장에
폐목을 불법으로 매립한 포항시 송라면
모 골프장 조경담당 43살 성모 씨와
현장소장 45살 조모 씨 등 두 명을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포항시 송라면 대전리에 골프장 공사를
하면서 나온 폐목 수백여 톤을 불법 매립하고
기한을 넘겨 공사장 주변에 야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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