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실패한 지역기업인들 줄줄이 사법처리.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9-29 17:09:23 조회수 1

대검찰청 공적자금 비리 합동 단속반이
오늘 박창호 전 갑을 그룹 회장을
구속 기소한데 이어
대구지방검찰청도 이번 주말을 전후해
이순목 전 주식회사 우방 회장에 대해
사법 처리를 할 계획입니다.

박창호 전 갑을 회장은
재고 자산이 있는 것처럼
분식회계를 해 5천 500억 원을 대출받고
4개 부실 계열사에
2천 225억 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순목 전 우방 회장은
공사금액을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68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20억 원 가량의 부동산을
부도나기 전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학교법인에 소유권을 넘겨
재산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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