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지역기업 환율관리 강화 필요

입력 2003-09-28 17:22:25 조회수 1

대구지역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세한 기업들이
환율급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큰 피해를 보고 있어
환관리 대행업체 활용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이 주로 중소기업들이어서
환차손이나 환차익 등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도가 낮아
국제 금융시장 변동에 발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외환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대행업체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고,
특히 달러화에 치중돼 있는 결제통화를
유로화나 엔화 등으로
다양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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