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섬유 자급 정도에 따라
우리 섬유 수출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은행 금융경제연구소가
상반기 섬유수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대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4%가 감소했고,
경북은 22.9%가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대구의 경우
합성섬유와 면직물의 수출이
대폭 줄어든 반면
경북은 섬유연료와 섬유사의
대 중국 수출이 70%나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은경제연구소는
중국의 자급률 여부에 따라
같은 섬유업종 사이에서도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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