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 해 6월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을 만든 뒤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하고
10%의 선이자를 떼는 방식으로
3천 300여 명에게
52억원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로
포항시 연일읍 29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3명은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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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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