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국제문화관광도시 경주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과 내일 천마총 특설무대에서는
야외오페라 '신종, 그 천년의 울음'이 경북오페라단에 의해 공연돼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경주시 노동 옛 시청사 터에서
신라가요제 겸 상가축제가 열려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2003 보문호반축제도
내일부터 이틀간
보문호 일대 산책로에서 펼쳐져
국악공연, 스포츠댄스, 호반음악회,
선상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28일 일요일 오후
노서고분군 특별무대에선
문화엑스포 경축음악회가,
다음 달 4일 같은 장소에선
관악·합창제가 열리고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됩니다.
이와 함께 경주시의 범시민적 축제인
31회 신라문화제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경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시 일원에서
5개부문 12개 종목에 걸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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