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질문을 한 의원들과 대구시 집행부 간에는
열띤 질문과 응답이 오고갔으나
질문자를 제외한 상당수의 의원들은
꾸벅-꾸벅 졸고 있어 민망한 장면들을 보였는데요.
이를 보다못한 유승백 의원은 보충질의에 앞서
"250만 시민들을 생각해서 지금 이렇게
대구시정에 대해서 중요한 문제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이 시간만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은 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며 한마디했어요.
허허, 본회의장에서 낮잠들이라,
오죽하면 같은 의원으로 부터 핀잔까지 들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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