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이 현 병원 부지를 팔고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성서 캠퍼스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계명대 의대와 간호대가
성서 캠퍼스로 이전을 추진하던 중
예산 부족으로 올 초 공사가 중단되자
도심에 있는 현 병원 부지
5만 9천여 제곱미터를 매각해
외곽인 성서 캠퍼스 안에
의·간호대 공사 재개와 함께
병원 신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동산의료원측은
신축 공사비와 이전 비용을
3천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몇 달 전부터 부지를 살 업체를 찾고 있지만
매매가격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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