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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제계에는 경기가 나쁘다,
수출이 안된다는 얘기 뿐이지만, 구미는 사정이 다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폰과 PDP, LCD 수출 호조에 힘입어 구미산업단지의 수출이 올들어 8개 월째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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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지난 달 평균 가동률은 86%로
지난 2000년 이후 최고칩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휴대폰과 PDP, LCD 생산업체마다
휴일없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협력업체도 함께 바빠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에는 생산액이
공단 조성 이후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수출 역시 지난 3월
20억 달러를 넘어 선데 이어
지난 7월과 8월 연속
21억 달러를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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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장
[수출주력 품목인 휴대폰,PDP,LCD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데다,
이들업체의 과감한 기술투자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공장 증설에 이어
LG필립스LCD의 6세대 공장 건설,
LG전자가 PDP 2기 라인 준공에 이어
3기 라인 투자에 나서는 등
구미산업단지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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