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시정질문을 갖고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안과
하천 복개도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공의료기관의 성분명 의약처방 등을
촉구했습니다.
정홍범 의원은 현 대구시청사의
공무원 1인당 사용면적이
광주와 대전 부산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으며
김재룡의원은 일부 복개도로가
하천 역할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복개돼
수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대구시의 부채 해소계획 등을
따져 물었습니다.
류규하의원은
대구시 공공의료기관이 앞장서서
성분명 처방을 해 줄 것을 촉구했으며
김형준 의원은
대구시가 지방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경영수익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대구시는 답변을 통해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검토하고,
부채 해소를 위해
기채 없이 균형예산을 편성해
건전한 재정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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