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대구 오페라축제 공연행사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오페라 축제는
국내 4개 오페라단의 공연과
오페라 스토리 하우스,
노천 오페라 카페 등을
부대행사로 열기로 했습니다.
공연은 10일부터 이틀 동안
국립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을 시작으로
17일부터 이틀간은
영남오페라단의 `나비부인',
23일부터 사흘간은
대구시립오페라단의 `토스카',
30일부터 이틀간은
서울시립오페라단의 `심청'이
각각 소개됩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부대행사는
오페라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오페라 스토리 하우스'와
영화 속의 오페라곡을
영상과 함께 선보이는 `오페라 인 시네마', 노천에서 차를 마시며 대형 화면을 통해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노천 오페라 카페'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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