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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 자치단체간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가 어제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국내기업체와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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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 5개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2003 동북아 비즈니스 촉진회의가 열렸습니다.
동북아연합 회원국들로 구성된 경제통상분과위원회는 국가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자리에서 민관투자촉진협의회 구성과 동북아 경제통상정보 시스템 구축을 제의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북도지사
이와함께 미국과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백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2백여 업체들이 직접 만나 수출 상담을 하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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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이형진 대표/(주)에이엔비전자
해외 바이어들은 무역상담에 앞서 6개월 전부터 국내 3천여개의 수출업체들을 검토해왔기 때문에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INT▶ 주안 카를로스 토레스/아르헨티나
"담배 제조에 필요한 기계와 잉크 등을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과
관광 분야에서도 교류를 하고 싶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담으로 최고 5백만불의 수출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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