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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수출생산 크게 늘어

입력 2003-09-25 16:56:00 조회수 1

휴대전화와 PDP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지난 달 구미산업단지의 수출과 생산이
지난 해보다 크게 늘어 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구미산업단지 650여 입주 업체의
지난 달 수출은 21억 2천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19.5%나 늘어났습니다.

지난 달 생산액은 3조 천 391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17% 늘어났고
기업체의 가동률도 85.9%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미산업단지의 8월 말까지 수출은
목표액의 71%를 달성했고
생산은 67%를 달성해 올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와 같이 지난 달 수출과 생산이 늘어난 것은
휴대폰과 PDP, 전자교환기, 광통신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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