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과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제 8회 지역경제활성화 세미나"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경주에서 열립니다.
행정자치부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경제관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주도의 지역혁신체제 구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집니다.
또 동북아시대 경제통합에 따른
지방의 대응방안과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등에 대한 학계와 공무원들의
발표와 토론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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