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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서관 활성화 최우선 사업으로 꼽아

입력 2003-09-24 18:57:04 조회수 1

대구지역 교사들은
학생들의 독서와 토론능력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활성화를
대구시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 부설 대구교육연구소가
대구지역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가 도서관 활성화를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꼽았고
독서와 토론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창의성 교육의 내실화가 1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교사들은 교육청이 내세우는
창의성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전시행정부터 없애고
1교시와 0교시,심야자율학습 폐지를 통한
입시경쟁 교육부터 완화하는 한편
도서관 현대화와 토론교육의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간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시 교육청의 예산을
도서관 현대화를 통한 토론교육활성화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사들은 이어
교원전문성 확대를 위한 연수 확대와 교수,학습방법 개선,
특기적성 교육 활성화와
어린이,청소년 문화에
교육청 예산을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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