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주변의 우유,신문 지국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5천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해 온
폭력배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속칭 대천파 폭력배 34살 김모씨등 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4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천년 7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내 신축아파트 주변의 우유·신문지국
업주들에게 겁을 주고 판촉사원들을 때리는 등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10여차례에 걸쳐
보호비 명목으로 5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지난달 16일 새벽 1시쯤
수성구 두산동의 한 술집에 들어가
종업원 27살 김모씨를 마구 때린 혐의로
동성로파 조직폭력배 33살 김 모씨등 2명을
붙잡아 김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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