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용보증기금 태풍피해기업에 특례보증

입력 2003-09-23 17:35:29 조회수 1

신용보증기금은 태풍 매미로 피해를 당한
특별재해지구 안에 있는 기업에 대해
한 업체에 5억원씩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일반재해 때 지원하는 3억원에 비해
2억원이 많은 것입니다.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증료는 기존 보증료의 10분의 1 수준인
0.1%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지역이 특별재해지구로 선포됨에 따라
이미 일반재해 특례보증을 받은 기업도
추가로 보증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업체는 지금까지 19개 업체에
13억 천만원에 불과하지만,
복구가 차츰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신용보증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