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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운전 앞둔 고속철도

입력 2003-09-23 20:08:52 조회수 1

◀ANC▶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경부고속철도
김천-대구구간에서는 요즘 전기와 통신,신호관련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음 달 21일에는 시운전을 위해
고속철도 KTX가 실제로 투입됩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경부고속철도는
안전을 생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기로 운행되는 고속철도는
정전시에도 운행이 가능해야해
외국인 기술자까지 동원돼
마지막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반 철도와 달리 고속철도 주변에는
안전운행에 대비한 기상관측 설비가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INT▶
이 근 부장/한국고속철도
[폭우나 폭풍 폭설과 같은 이상 기후가 고속철도 운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상정보를 제공하기위해 60킬로미터마다
설치돼 있습니다.]

고속철도는 기관사가 눈으로 보고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첨단 장비를 설치해
자동으로 모든 정보를 기관차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INT▶
최천식 팀장/한국고속철도
[열차바퀴의 온도를 측정해 기관차에 전달해
유사시 정차시키는 장칩니다.]

전기와 신호공사를 모두 마치면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내년 4월까지
실제 차량을 투입해 시험운전을 거듭합니다.

S/U]경부고속철도 대전-대구구간에는
다음 달 21일 고속철도 KTX가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갑니다.

MBC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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