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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관광도시 경주가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웬만한 관광지는 이미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고, 오는 2010년에는 경주 전 지역을
자전거로 관광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포항,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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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자전거 도롭니다.
시원하게 뻗은 가로수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관광에 나선 연인과 가족들이 최근 몇년 사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경주시가 지난 98년부터 125억원을 들여
보문관광단지와 시가지 등에 자전거 도로
16개 구간 89킬로미터를 개설한 결괍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정자치부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경주시는 올연말까지
포석로 등 6개 구간 23킬로미터의 자전거 도로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INT▶이정구 -경주시 건설과장-
S/U)자전거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완공한 고무소재의 우레탄 포장 도로는
뛰어난 충격 흡수율로 사고시 부상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통행이 많은 구간에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INT▶ 이근형 - 경주 계림중학교-
◀INT▶ 곽재영 - 부산시 광안동-
경주시는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시 내외곽의 관광지를 잇는 자전거 도로 350 킬로미터를 완공해, 자전거만으로도 경주를 관광할 수 있는
자전거 관광시대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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