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가 오늘 낮
대구 달성공단을 찾아 태풍 피해상황을
둘러본 뒤 피해 기업들의 복구를 돕기 위해
자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오늘 낮 12시쯤
약 3백억 원의 산업피해가 발생한
대구 달성공단을 찾아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박경호 달성군수와 피해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고 총리는 이 자리에서
피해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신속한 복구자금 지원을 요청받고
수해 중소기업의 복구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4천억 원의 자금을
신용대출방법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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