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재판을 받고 경찰서로 돌아가던
절도 피고인이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송성호 상주경찰서장에 대해
서면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상주서 수사과장은 직위해제하고
호송을 담당했던 경찰관 17명은
감찰 조사 후 엄중 문책키로 했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쯤
상주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절도 피고인 25살 강모 씨는
타고 가던 호송버스가 상주시 냉림동
후천교 사거리에서 신호에 걸려 기다리는 동안
수갑과 포승을 풀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
뒤따라오던 흰색 다이너스티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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