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도, 해외여행 자제 긴급 지시

입력 2003-09-20 09:44:07 조회수 1

태풍 피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지방의원과 공무원들이
해외여행을 강행해 물의를 빚자
경상북도는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와 배낭여행 등을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자제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에서는
9월과 10월에 계획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해외 배낭여행과 해외연수 등을
복구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지방의원과 공무원들이 해외로 잇따라
외유를 떠나 수재민들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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