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대구·경북지역의 국보와 사적 등
문화재 피해 건수가 98건에
피해액은 106억여 원에 이릅니다.
사적·명승 1호인 경주 불국사와
반월성, 분황사 모전석탑 등
경북도내 14개 시·군 85건과
대구시내 13건 등
98건의 문화유산에 피해가 났습니다.
경상북도내에서는
신라고도 경주지역에서만
신라 왕궁터인 반월성의
비탈면이 붕괴되고
헌덕왕릉의 난간석이 파손되는 등
27건의 문화재피해가 발생해
문화재 피해액은 99억원에 이르고
대구지역에서는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용마루가 파손되는 등
7억 4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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