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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를 이어주는
옥포분기점의 연결로가
어제부터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용객들은
국도로 내렸다가
다시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고속도로에서 회차까지 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도로공사는
구마고속도로 대구방향에서 88고속도로,
88고속도로에서 구마고속도로 마산방향을
잇는 연결로를 어제부터 폐쇄했습니다.
(S/U)이 때문에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88고속도로로 가기 위해서는
이곳 현풍 인터체인지를 빠져나간 뒤
국도를 이용해 다시 88고속도로 성산 인터체인지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반대 차선도 마찬가지로 88고속도로에서는
성산 인터체인지를 빠져나와
국도 26호선과 국도 5호선의 15km에 이르는
국도를 거쳐 현풍 인터체인지를 통해 구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속도로를 계속 이용하려면
화원요금소까지 가서 요금을 낸 뒤
다시 돌아들어와야되며 요금도 더 내야합니다.
당연히 두 고속도로를 함께 이용하는
하루 평균 천 대가 넘는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고
행여 국도가 정체를 빚게되면
길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해야만 합니다.
◀INT▶ 김홍기/경남 창녕
(국도 갔다가 다시 올릴려면은 불편-)
한국도로공사는
88고속도로의 확장공사를 위해
연결로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최병창과장
한국도로공사 현풍-김천건설사업소
(2007년 현풍 김천간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연결로가 생긴다)
하지만 현풍 김천간 고속도로가 준공될려면
아직까지 4년이나 더 남아 있어
이 때까지 이용객들은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돼
이용자들의 반발이 큽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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