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 신규 아파트 고분양가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부추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림이 최고 900만 원대에 분양한데 이어
황금아파트 재건축을 맡은
롯데와 화성산업 역시 높은 가격을 책정해
분양시장의 잣대가 되는 30평형대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694만 원으로
700만 원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32평형의 분양가가
2억 2천 8백만 원대에 이르고
48평형은 3억 8천 8백만 원으로
평당 가격이 793만 원대,
62평형은 5억 2천 4백만 원으로
평당 분양가는 839만 원을 넘습니다.
이처럼 주택 건설업체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지나치게 높여,
기존 부동산 가격도
줄줄이 오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결국 주택업계가 부동산시장의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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