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복구 학생도 동참

정동원 기자 입력 2003-09-18 18:06:53 조회수 1

◀ANC▶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에 각계각층의 동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도 현장을 찾아 수해의 아픔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공공시설의 응급복구가 숨가쁘게 진행되는 사이 학생들은 농민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태풍에 쓰러진 벼는 학생들의 손에 의해 일일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INT▶학생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영양지역으로 들어온 안동대생은 모두 2백여명.

s/u)"학생들은 마을회관같은 곳에 임시숙소를 마련하고 앞으로 2박 3일동안 농촌봉사활동을 펴게 됩니다."

◀INT▶안동대
"적극 지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긴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

물에 잠긴 가스시설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작업도
또 다른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맡았습니다.

수해 뒤의 자질구레한 일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천에도 반가운 외지 손님이 왔습니다.

경기도는 굴삭기와 덤프트럭 24대를
그저께부터 영양지역에 보내
수해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INT▶차량기사

태풍이 지나간지 엿새째.

피해지역마다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농작물이 태풍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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