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참여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새생명복지회 소속 자원봉사자 3백여 명이
달성산업단지에서 수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20여개 단체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해현장에서 복구를 도왔습니다.
특히 경기도 새마을회 회원 170여 명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인천과 충남지회 회원 80명도 달성군 일대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미 20지원단 소속 미군 20여 명은
오늘 대구시 북구 칠성교 일대에서
쓰레기를 치웠고,
대구지방검찰청 직원 60여 명은
달성군 현풍면 일대에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습니다.
또, 예비군 의사 10여 명과
현역 군의관, 50사단 의무대 한방병,
대구보건대학생 70여 명 등도
달성군 현풍면 사무소에서
진료와 방역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의사와 간호사,행정사무직,
앰블런스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을 만들어
달성군 지역 일대에서 오는 20일까지
무료 진료 활동을 펴고,
50사단도 군장병과 예비군 만 100여 명을 동원해 고령과 성주,울진 등에서 복구활동을
펼쳤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약 80개 단체 5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지원 활동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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