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접수가 어제 마감됐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수는
대구가 3만 6천 400여명,
경북은 2만 9천여명이 응시해
모두 6만 5천 4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해보다 3천 500여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은 4만 9천 800여명,
졸업생은 만 4천 500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3만 6천 500여명,
자연계 2만 2천 500명,
예체능계 6천 240여명이었는데
계열별 지원자 분포는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올해 수능시험 지원자가 줄어든 것은
실업계고 출신자들의 특별전형이
지난 해보다 정원외 3%까지 확대됐고
전문대학 수시모집이
올해 처음 도입되는 등
대학입학전형의 다양해진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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