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태풍과 최근 일어난
우방랜드 놀이기구 사고와 관련해
대구시내 유원지 놀이기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재난관리부서 담당직원과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의 검사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늘부터 이틀 동안
대구 앞산공원과 수성유원지 등
6개 유원지의 놀이기구 58개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태풍 때문에 시설의 기반이
침하되지는 않았는 지와
놀이기구 설비에 결함이 있는 지,
그리고 전기, 건축 등 제반시설이
안전한 지 등입니다.
대구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있는 사항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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