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상리동과 이현동을 비롯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 가운데는
주변에 있는 배수펌프장이 제 기능을 못해
수해를 막지 못했다며
법정 소송까지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배수펌프장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장정석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워낙 배수펌프장이 감당을 못해낼 정도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하며 불가항력이라는 해명이었어요.
허허, 최고 400밀리미터 까지 폭우가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도
아무 예고도 않고 가만 있다가
집이고 공장이고 폭우에 다 잠긴뒤에야 펌프장이 감당을 하니 못하니 해서야
말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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