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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점쟁이 말 한번 믿어볼까?(9/16)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9-16 18:00:45 조회수 1

대구고등법원 수석부장 판사를 거쳐
올해 55살의 나이로
대구지방법원장으로 승진한
김진기 신임 대구지방법원장은
전혀 예상치 못한 승진이라며 스스로도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김진기 대구지방법원장
"집 사람이 예전에 한번 점을 봤더니
내가 57살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데
그보다 더 빨리 이렇게 승진을 했으니까
2년 뒤에 좋은 일이라는 것이 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이러면서 기분이 좋다는 농담,

네, 현 정부아래서는
사법부의 인사가 예측을 불허할 테니
행여 호사다마가 아니라 승승장구가 되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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