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로 두 딸을 잃은 어머니가
추석을 맞아
딸들의 영혼을 달래 주기 위해 사찰에서
불공을 드리다 이번 태풍으로 목숨을 잃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밤 8시 40분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도성암 요사채에 머물다 산사태가 발생해
흙더미에 깔려 숨진
대구시 동구 불로동 49살 김춘현씨는
지난 2월 18일 대구지하철 참사때
두 딸을 잃은 어머니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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