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월성 원전 2호기가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월성 원자력본부는
태풍 '매미' 영향으로
원자로 가동을 중단한
월성 원전 2호기의 정밀 점검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늘 오후 2시 20분부터
발전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원전 2호기는
지난 12일 밤 11시 20분쯤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주변압기 자동 보호장치가 가동돼
터빈이 정지하자
월성 원자력 본부가 발전소의 안전을 위해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 시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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