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에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침수지역 등 740곳에
방역소독과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합니다.
또 의료지원반 47명을 편성해
수재민과 복구인력에 대한
진료활동도 병행합니다.
침수피해가 컸던 고령군에는
인근 시·군의
방역 인력과 장비까지 투입해
수인성전염병 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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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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