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에 따르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일반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4만 3천여 회선 가운데
지금까지 94%인 4만 회선 가량이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천 600회선 가량은
주로 청송, 영양을 비롯해
도로가 침수되거나 유실돼
통행이 어려운 곳으로
도로가 복구돼야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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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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