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주요 공단의
태풍 피해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공단관리사업소에 따르면
달성산업단지의 경우 지금까지
49개 업체가 침수되거나 파손 됐습니다.
복구비와 생산차질로 인한
피해규모도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대구공단에서도 50여 개 업체가
침수피해를 입어 피해규모가
70억원에 이르고,성서공단 역시
30여 개 업체에서 4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를 입은 공단에는
입주업체 근로자와 군인,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해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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