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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실종자 시신 확인 잇따라

입력 2003-09-15 11:18:34 조회수 1

태풍에 의한 실종자수색작업이 본격화되면서 경북지역에서
3명의 시신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봉화군 소천면 분천 2리 낙동강 강변에서
지난 13일 새벽 소천면 남회룡리에서
아버지 등 2명과 함께 실종된
14살 방주환 군이 12km가량 떨어진
곳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또, 같은 시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 1리 방파제 끝부분에서
지난 12일 오전 6시쯤 구룡포읍 성동 2리
상정천 주변에서 실종된
58살 성영란씨도 5km가량
떨어진 곳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4시쯤 울릉군
울릉경비대 구암초소에서 북쪽으로 100여m떨어진 해변에서는 울릉경비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대구,경북에서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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