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8천여명의 군과 경찰 인력등을 투입해
태풍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부터
군 장병 6백여명을 달성군 일원에 투입해
태풍 매미의 피해가 심한
현풍과 구지 일대에서 수해복구에 나섰습니다.
또 예비군 2천여명과 경찰 7백여명을
대구시내 곳곳에 배치해
신천동로에 쌓인 토사 제거와
달성공단과 성서공단의 복구,
수해로 쓰러진 벼세우기등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도 군장병 4천 5백여명과
경찰 850명등을 경북도내 수해 지역
곳곳에 투입해 농작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마을 곳곳에 쌓인 토사와 오물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울진군 지역에는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굴삭기와 덤프터럭 15대를 투입해
수해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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