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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한다고 밀어뜨려 숨지게 해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9-15 06:34:22 조회수 1

대구달서경찰서는
평소 알고지내던 사람을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41살 신모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어제 오후 2시쯤
달서구 상인동 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달성군 화원읍에 사는 43살 장모씨와
술을 마시다 장씨에게 반말을 한다고
뺨을 맞자 격분해 장씨를 밀어넘어뜨려
오토바이에 부딪혀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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