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서 침체된 경기를 반영하듯
법원에 가압류와 가처분 신청이
봇물을 이루면서
해당 업무 부서는 직원들이 그야말로
특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데...
대구지방법원 최덕영 민사신청과장
"어떤 날은 하루 400여 건 씩 들어오는데
한창 서류를 넘기다 보면 손가락이 저릴 정돕니다.다른 부서에서는 왜 우리 부서 직원들만 아침 7시에 출근하냐고 묻는데
안그러면 업무를 처리 못합니다." 이러면서
직원들은 산더미 처럼 쌓인 서류 더미에
묻혀 살고 있다고 하소연했어요.
허허, 경기를 이랬다 저랬다
마음대로 할 수야 없는 일이지만
어디로 보나 경기가 하루 빨리
좀 나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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