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성서공단 환경사업소 침수 피해.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9-14 15:34:06 조회수 1

성서공단에서 나오는 폐수를 전량 처리하는
정화시설이 침수 피해를 당해
정상적인 가동이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성서공단에서 나오는
공장 폐수를 하루 8만톤씩 처리하는
성서관리공단 환경사업소는
태풍 매미때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인근 대명천이 범람해
관리건물과 기계등이 침수됐습니다.

성서관리공단 환경사업소는
완전히 복구하는데
20일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당장 내일부터 공단내 입주업체들의
폐수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성서관리공단 환경사업소는
하루 처리 용량을 능가하는
예비 시설을 갖추고 있어
폐수 처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상적인 가동이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환경사업소의 사여과지등이 침수되면서
완전히 정화되지 않은
폐수 상당량이 인근 대명천으로 유출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